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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강용석 “안철수보단 내가 낫다”

    2013.11.05 by 김정우 기자

  • 안병직, 그리고 좌파 知性의 고해 - “‘진보’는 실현코자 하는 민주주의 모델이 없다”

    2011.07.09 by 김정우 기자

강용석 “안철수보단 내가 낫다”

강용석(康容碩)이 이렇게 뜰 줄은 아무도 몰랐다. 자신도 놀랍다고 한다. 호사다마(好事多魔)와 새옹지마(塞翁之馬)에 최적화한 이 인물은 젊은이들 사이에 ‘인생역전’의 상징이 됐다. ‘찌질이’와 ‘스토커’로 불리던 ‘비호감 정치인’은 어느새 상한가를 치는 ‘호감 방송인’으로 변신했다. 재선(再選)에 실패한 정치초년생의 이름을 이제 전 국민이 다 안다. 그가 출연하는 TV프로그램에 출연하려는 다선(多選) 의원들의 청탁성 전화 또한 부쩍 늘었다. ‘작전주 차트’보다 기복이 심한 시절을 보낸 그는 “작년까지는 (부정적인) ‘인지도’만 높았는데 이젠 ‘호감도’도 높다”며 좋아했다. 1년 전 만났을 때도 그의 표정은 상당히 밝았다. 마침 낙선(落選) 후 선거사무소의 짐을 빼느라 상당히 분주했는데, 그는 당선이라도 ..

유쾌한 직설 2013. 11. 5. 18:05

안병직, 그리고 좌파 知性의 고해 - “‘진보’는 실현코자 하는 민주주의 모델이 없다”

[인터뷰] 안병직, 그리고 좌파 知性의 고해 “‘진보’는 실현코자 하는 민주주의 모델이 없다” 글 :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 “신영복은 통혁당에 가입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는 일간지 보도 후 5大 공안사건 실체 공개 ⊙ ‘빨치산’ 박현채의 가르침 받고 사회주의자 돼… 신영복, 박성준, 김수행 등과 긴밀한 관계 ⊙ “ 박정희 정권 당시 수사기관의 조사 발표내용은 대부분 사실… 조작 아니라 실존” 安秉直 ⊙ 75세.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同 대학원 경제학 석사. ⊙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경제사학회장, 일본 후쿠이현립대 대학원 특임교수,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 등 역임. ⊙ 現 서울대 명예교수, 사단법인 시대정신 이사장, 경기도실학박물관 관장. ⊙ 저서: 《한국경제성장사-예비적고찰》..

인터뷰 2011. 7. 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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