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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북한

  • “김정은 특별지시로 납북자들 평원으로 비밀이송… 다구치는 위독”

    2011.07.26 by 김정우 기자

  • 김현희 “北 공작원 되자 담뱃재로 얼굴 점까지 빼버렸다”

    2011.07.26 by 김정우 기자

  • 북한發 동해 표기 소동… 무지한 일부 언론과, 무관심한 국민의 합작품

    2011.07.15 by 김정우 기자

  • 北 정치범 수용소 전시회 연 한동대 북한인권학회 <세이지>

    2011.04.16 by 김정우 기자

  • 정기열이란 사람의 한국 비난 시리즈

    2011.01.24 by 김정우 기자

  • 北 사이버 공격시 15분 만에 주요시설 초토화

    2011.01.03 by 김정우 기자

  • [단독입수] 김대중-시진핑 면담록 全文 - 박지원이 말한 시진핑의 ‘평화 훼방꾼’ 발언 없었다

    2010.11.25 by 김정우 기자

  • 최대 규모 對北 逆공작 ‘Z작전’의 전모 - 통혁당 간부 구출 시도한 北 간첩선 검거는 한국 中情의 逆공작이었다

    2010.09.27 by 김정우 기자

  • 단독입수 / 北 억류 미국인의 수상한 메일 - 아이잘론 곰즈, 入北 아니라 拉北 가능성

    2010.08.19 by 김정우 기자

  • 김현희 “일부에서 23년째 가짜라는 나는 ‘살아 있는 프로펠러’다”

    2010.06.23 by 김정우 기자

“김정은 특별지시로 납북자들 평원으로 비밀이송… 다구치는 위독”

[추적] 北, 韓·日 납치자들 집단이주시켜 “김정은 특별지시로 납북자들 평원으로 비밀이송… 다구치는 위독” ⊙ “평양 각지에 흩어져 있던 韓·日 납북자 및 가족 대부분 평남 평원의 특별구역으로 집결” ⊙ “김정은 산하 외국인특별관리조가 주도… 현재 완전통제” ⊙ “다구치 야에코는 중앙당간부병원에 입원치료… 현재 위독” ⊙ “北, 對南·對日 협상에 이용하기 위해 北送 재일교포·납북자·국군포로 대상 특별강습 中” ⊙ “1969년 KAL기 납치자 등은 간첩 이남화 교육 교관으로 활동”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평양 만경대구역과 용성구역 등에 살던 한국과 일본의 납북자 중 대다수가 평양 순안구역 인근 특수 지역으로 강제 이송돼 김정은의 특별관리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성용(..

정치·북한 2011. 7. 26. 11:45

김현희 “北 공작원 되자 담뱃재로 얼굴 점까지 빼버렸다”

[역사의 현장] ‘金正日의 아킬레스腱’ 3人의 결정적 증언 김현희 “北 공작원 되자 담뱃재로 얼굴 점까지 빼버렸다” ⊙ 좌파세력의 ‘김현희 가짜’ 의혹 해소한 39년 전 사진… 거짓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 하기와라, “북한에 죽을 수 있다”며 공개 거부한 요미우리 기자 1년간 설득 ⊙ 北 매체들, 南 대표단의 ‘억지’ 혁명박물관 방문에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근거해 “감격해 울었다”고 허위보도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KAL 858기 폭파범, 남북조절위원회 남측 대변인, 일본 공산당 기관지 평양 특파원. 1972년 우연한 스침 한 번으로 세 사람의 연(緣)은 영영 끝날 수 있었다. 그러나 테러와 왜곡으로 흘러간 역사의 수레바퀴는 그들의 인연을 끈질기게 옭아맸다. 그 기구한 운..

정치·북한 2011. 7. 26. 11:40

북한發 동해 표기 소동… 무지한 일부 언론과, 무관심한 국민의 합작품

추적 | 북한發 東海 표기 소동… 무지한 일부 언론과, 무관심한 국민의 합작품 ⊙ 북한發 팩스 한 통에 요동친 국내 여론… “이명박이 병기(倂記) 제의” ⊙ 민노당, 20년 추진해 온 ‘동해 병기’ 정부 정책 두고 “즉시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 엉뚱한 지도를 “조선해 표기 日 最古 지도” 보도한 언론들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지난 4월 27일, 서울 서대문구의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 사무실에 팩스 문서 한 장이 도착했다. 발신자는 북한 조선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소장 조희승)로, “동해 표기와 관련해 남북 역사학자들이 공동으로 대처하자”는 내용이었다. ‘북한발(發) 팩스 한 통’은 이틀 후인 29일 기사화돼 국민에게 알려졌다. 이를 보도한 《연합뉴스》는 다음 ..

정치·북한 2011. 7. 15. 18:41

北 정치범 수용소 전시회 연 한동대 북한인권학회 <세이지>

경북 포항 한동대 북한인권학회 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연 북한 정치범 수용소 사진 전시회가 예상외의 성황을 이뤘다. 지난 2월 2일부터 14일까지 전시회가 열린 165㎡(50평) 남짓한 전시장은 임신부 낙태 장면 등 수용소의 실체를 다룬 펜화와 삽화 등을 보기 위해 찾은 관람객들로 13일 내내 북적였다. 2008년 10여 명의 학생이 모여 만든 작은 공부 모임 는 북한의 실체와 인권에 대해 공부하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기에 이르렀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행사에 2만5000명이 방문하고 13일엔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까지 다녀갔다. ‘비수기’라고 생각했던 설 연휴 전후에도 7000명이 찾았다. 하임숙 회장(24・기업가정신학부 4년)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정치범수용소가 세상에 더..

정치·북한 2011. 4. 16. 16:20

정기열이란 사람의 한국 비난 시리즈

정기열이란 사람의 한국 비난 시리즈 중국 CCTV 영어 채널 녹취 기록 베이징에 있는 주중 한국대사관 홍보기획관실에 연락했다. 홍보기획관실 관계자는 정기열씨 문제에 대해 오히려 기자에게 질문을 했다. 기획관실에서는 정기열씨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당연히 그가 했던 얘기도 처음 듣는 얘기인 듯했다. “정기열씨가 CCTV 뉴스 채널 생방송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범죄자라고 말한 건 알고 계세요?” “아, 그랬습니까?”(駐中한국대사관 관계자) ⊙ 정기열, 주한미군학살만행전민족특별조사委 사무총장, 《민족21》 편집위원 등 지내, 임수경 밀입북 사건 관여, 현재 중국 칭화대 초빙교수로 있으면서 중국 CCTV 뉴스채널에 출연해 親北反韓 발언 일삼아 ⊙ “이명박이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南北 긴장을 조성” ..

정치·북한 2011. 1. 24. 16:07

北 사이버 공격시 15분 만에 주요시설 초토화

[집중분석] 북한 사이버 도발에 또 당한다 金正友 ⊙ 北 ‘변종 스턱스넷’으로 전력·철도·공항 공격 후 지상군 투입 가능 ⊙ 보안 전문가들 “‘디도스(DDoS)’는 초보적 공격 방식… 제어시스템 악성코드 공격에 대비해야” ⊙ 美 백악관 테러담당 보좌관 “사이버공격 활용 예상 국가 1위는 북한, 2위는 중국” ⊙ 美·中 중심으로 첨단 사이버戰 경쟁 가속화, 한국軍은 보안 취약한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 국방부 “침해사고대응팀 24시간 운영, 北 사이버 공격 원천봉쇄 中” 2011년 ○월 ○일 저녁 7시, 중국 선양(瀋陽) 시타(西塔) 거리에 위치한 구식 빌딩 606호. 컴퓨터로 꽉 들어찬 방 안에 10여 명의 직원이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화면엔 한국전력과 코레일 등 한국 주요 기간산업 기관의 위성지도와..

정치·북한 2011. 1. 3. 14:06

[단독입수] 김대중-시진핑 면담록 全文 - 박지원이 말한 시진핑의 ‘평화 훼방꾼’ 발언 없었다

⊙ 면담록 총 분량 약 6200자… 통역 시간 감안하면 속기록과 거의 다름 없어 ⊙ DJ “오바마 이전 미국의 단독주의, 善惡 양분법적 사고·행태로 국제사회 어지러워져” 발언 ⊙ ‘훼방꾼’은 박지원 자신이 국내에서 여러 차례 했던 말 ⊙ 박지원 “김정일이 북한 인사 중 가장 친한(親韓)·친미(親美) 인사” 2009년 5월 5일, 김대중(金大中) 전(前)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과 만났다.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 민주당 박지원(朴智元) 의원, 양원창(楊文昌) 중국인민외교학회 회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두 사람은 한·중(韓中) 양국관계, 북핵(北核) 6자회담 등에 대해 논의했다. “6자회담은 반드시 성공하고 북핵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확신한다”..

정치·북한 2010. 11. 25. 14:38

최대 규모 對北 逆공작 ‘Z작전’의 전모 - 통혁당 간부 구출 시도한 北 간첩선 검거는 한국 中情의 逆공작이었다

⊙ 중앙정보부, A-3 통신 통해 북한과 비밀지령 주고받으며 무장공작선 제주도로 유인 ⊙ 逆공작에 걸려 통혁당 간부 구출 시도한 北 무장공작선, 軍·警·情 합동작전에 섬멸 ⊙ 작전 참가 요원 “한명숙 前 총리의 남편 박성준 교수는 통혁당 중간 간부인 소조책” ⊙ 韓 前 총리의 北 시누이, 2006년 총리 임명 직후 이산가족 상봉 신청 金成東 月刊朝鮮 기자 /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통일혁명당(통혁당) 핵심간부를 구출하기 위해 북한이 1968년 8월 20일 제주도 서귀포 해안으로 보냈다가 우리 군·경·정(軍警情) 합동작전에 의해 나포됐던 무장공작선은 중앙정보부(국정원 전신)의 역(逆)공작에 의해 밀파됐었다는 사실이 42년 만에 밝혀졌다. 이날 군·경·정 합동작전에서는 북한군 12명 사살, 2명 생포와 함께 ..

정치·북한 2010. 9. 27. 10:17

단독입수 / 北 억류 미국인의 수상한 메일 - 아이잘론 곰즈, 入北 아니라 拉北 가능성

⊙ 入北 전날 北에 있던 로버트 박에게 “중국 투먼에서 만나자”는 메일 보낸 기록 ⊙ 北 공작원 또는 제3의 인물에 의한 유인 납치 가능성 북한에 7개월째 억류 중인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Gomesㆍ31) 씨가 입북 직전인 지난 1월 24일 로버트 박(Parkㆍ28)씨에게 “(중국) 투먼(圖們) 호텔에서 만나자”란 이메일을 보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로버트 박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스스로 두만강을 넘어 입북했다 43일 만에 풀려난 대북 인권운동가다. 중국에 있는 사람이 북한에 억류돼 있는 사람에게 ‘만나자’고 이메일을 보낸 것은 누가 생각해 봐도 정상이 아니다. 이 때문에 곰즈의 북행(北行)에 뭔가 사연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지금까지 곰즈는 지난 1월 25일 중·북(中..

정치·북한 2010. 8. 19. 14:18

김현희 “일부에서 23년째 가짜라는 나는 ‘살아 있는 프로펠러’다”

[인터뷰] KAL858기 폭파범 金賢姬가 말하는 나의 삶과 천안함 사건 “천안함 사건이 지금도 北 소행 아니라는 자들, 그 자리에서 자기 자식이 그렇게 죽었어도 그런 말 하겠나?” ⊙ 도스토옙스키의 읽고 “내가 이렇게 살아 숨 쉬고 있어도 되는가” 하는 생각 갖기도 ⊙ 국가안보의식 고취 위해 최근 국정원 신입직원 상대로 12년 만에 공개 강연 ⊙ “北은 증거인멸과 발뺌전략, 南은 국제공조와 증거획득… 천안함은 23년 전 KAL기 폭파 사건과 닮았다” ⊙ “23년 전 ‘증거인멸 위해 (KAL기) 폭파 위치를 바다 위로 선택했다’는 말 들었다” ⊙ “北, 나를 가짜라 선전하다 일부 간부들에게 내 사진이 공개된 후 ‘이 여자 안다’는 사람 너무 많이 나오자 당혹해하며 입단속” 1987년 11월 29일, KAL..

정치·북한 2010. 6. 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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