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고(故) 장준하 선생의 유골 사진. 전문가들이 밝힌 유골의 특이사항은 지름 6~7cm 크기의 두개골 원형 골절과 오른쪽 골반 골절이다. (장준하기념사업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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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장준하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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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선생이 1966년 10월 민중당 대구 유세 중 “박정희 대통령은 밀수왕초”란 발언으로 구속되기 전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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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5월 대통령선거법위반 혐의로 수감됐다 24일 만에 출감한 장준하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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